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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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달콤한 누림 맛보네
당신의 아름다움 날 매혹해
날 사로잡은 그 빛 날 제해버린 눈빛
사랑의 입맞추며 꼭 붙잡으리


후)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 다 버리고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날 모두 잃고


2. 외적인 행함을 모두 잊으리
자신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주님 내 사랑 원해 내 마음 주께 드려
미치도록 사랑해 난 기뻐 뛰리


3. 당신을 사랑하는 나의 생활
내 모든 일들은 사랑의 결과
사랑의 즐거움이 수고의 동기 되어
자원함으로 섬겨 사랑 안에서


4. 당신이 내 눈을 멀게 하였네
세상의 모든 것 사라지게 해
당신만 보게 하네 당신만 얻게 하네
주 외엔 그 무엇도 날 못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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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2
126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31
125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1
124 잊지 않겠습니다 이삭 13.07.26.11:29 729
123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이삭 13.06.20.10:08 727
122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이삭 13.06.18.17:48 725
121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21
120 바람처럼 불어오네 청지기 15.06.12.21:02 718
119 기도합니다 이삭 13.06.19.14:03 716
118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청지기 14.07.03.15:57 715
117 날 회복하사 이삭 13.06.21.22:16 713
116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이삭 13.06.18.18:00 711
115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청지기 16.12.29.14:48 710
114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청지기 16.12.13.23:29 710
113 주여 이 가을에는 청지기 14.09.18.10:25 700
112 빌립보서 3장 청지기 16.07.21.16:59 697
111 그 잔치에는 이삭 13.06.18.17:51 697
110 질그릇 안의 보배 청지기 15.11.16.18:46 696
109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청지기 17.03.24.18:02 688
108 주님 오실 때 청지기 14.11.17.18:05 683
107 그리스도와 함께 청지기 17.04.12.21:20 682
106 사랑의 음성을 청지기 17.04.28.23:31 671
105 한없이 수고하나 청지기 16.10.21.21:39 670
104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청지기 15.12.18.20:17 669
103 주 예수 나의 연인 청지기 17.03.07.17:38 664
10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청지기 17.02.03.21:02 661
101 하나님의 꿈 청지기 16.11.30.15:10 652
100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임우진형제 19.11.07.17:08 651
99 사랑에 잠겨 1 청지기 15.09.23.17:18 651
98 예수의 증거 청지기 15.05.14.21:33 648
97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청지기 16.09.04.20:55 643
96 비 개인 아침 청지기 14.08.22.16:27 643
95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청지기 17.04.28.23:21 640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청지기 14.05.28.17:13 637
93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지기 17.02.21.15:22 631
92 지혜를 구합니다 청지기 16.12.08.12:59 631
91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청지기 17.04.12.21:05 628
90 주께 내 맘 드려요 청지기 16.09.19.17:36 624
89 당신은 원하나요 청지기 15.08.19.17:00 624
88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청지기 17.01.12.16:55 609
87 분향단에서의 기도 청지기 16.08.16.21:02 608
86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청지기 16.10.13.18:24 606
85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청지기 16.09.19.17:37 604
84 참 포도나무는 청지기 17.03.24.18:01 598
83 이젠 내가 살지 않아 청지기 15.01.14.21:25 598
82 휘장 안으로 청지기 16.11.13.22:12 597
81 기도의 의미와 목적 청지기 16.01.08.18:43 597
80 오 놀라운 교회생활 청지기 15.08.19.16:59 596
79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ugene 14.06.24.14:24 595
78 당신의 사랑으로 청지기 15.01.21.15:35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