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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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이슬처럼 주의 은혜 내려와
우리의 마음에 달콤함 가득해
사랑의 고백을 하네


영원 전부터 우릴 예정해
아름다운 날에 함께 하도록
사랑 안에서 목양해 주시고
날마다 품어 주셨네


후) 당신의 사랑을 우리 함께 누리네
주님이 안배한 이길을 따라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리라
사랑의 두 손을 꼭 잡고


때로는 마음에 힘겨움이 있어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는 주님을
바라 보면서 함께 걸어가요
당신과 같아지는 행복한 이 여행길을


2. 사랑의 세레나델 부르며
설레이는 이 마음을 고백해
장미꽃보다도 아름다운 당신
이 마음을 받아 주오


당신께 내 마음을 엽니다
변치않는 그 사랑을 믿으며
당신과 함께 한 곳을 보리라
내 손을 붙잡아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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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469 그리스도와 함께 청지기 17.04.12.21:20 676
468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17
467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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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청지기 12.03.29.19:5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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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02
461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8
460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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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청지기 12.04.08.19:52 1125
455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43
454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19
453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51
452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1
451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84
450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28
44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23
448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청지기 12.04.11.21:12 1621
447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16
446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51
445 나는 살아 있는 떡 청지기 17.06.05.17:55 1664
444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18
443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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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나로 인하여 살리 1 청지기 12.04.11.21:29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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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793
421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