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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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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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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420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43 |
419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679 |
418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07 |
417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 청지기 | 16.10.13.18:24 | 603 |
416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415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414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7 |
413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이삭 | 13.08.02.12:11 | 1180 |
412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570 |
411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410 | 주님 그분의 인생은 | 청지기 | 16.10.07.17:07 | 582 |
409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8 |
408 |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 청지기 | 17.05.22.18:44 | 1592 |
407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0 |
406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178 |
405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168 |
404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1 |
403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402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2.03.19.18:56 | 1664 |
401 | 주께 내 맘 드려요 | 청지기 | 16.09.19.17:36 | 618 |
400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399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70 |
398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06 |
397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39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395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1 |
394 | 주 예수 사랑해 | 이삭 | 13.07.28.17:15 | 1199 |
393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68 |
392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28 |
391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897 |
390 | 주 예수 나의 연인 | 청지기 | 17.03.07.17:38 | 662 |
389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6 |
388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387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7 |
386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 청지기 | 17.06.05.17:57 | 1655 |
385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이삭 | 13.07.26.17:59 | 737 |
384 |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 이삭 | 13.07.26.17:56 | 1193 |
383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382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381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48 |
380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550 |
379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378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11 |
377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47 |
376 | 잊지 않겠습니다 | 이삭 | 13.07.26.11:29 | 727 |
375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327 |
374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300 |
373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595 |
372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