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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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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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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42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41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8 |
418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3 |
41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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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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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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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7 |
407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15.12.18.20:17 | 666 |
406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9 |
405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0 |
404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799 |
403 | 질그릇 안의 보배 | 청지기 | 15.11.16.18:46 | 690 |
402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69 |
40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400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65 |
39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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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390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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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384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48 |
383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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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380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30 |
379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46 |
378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6 |
377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37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6 |
375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0 |
374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373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460 |
372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