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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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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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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3 |
224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29 |
223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23 |
222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22 |
221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20 |
220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18 |
219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17 |
218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15 |
217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12 |
216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07 |
215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905 |
214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04 |
21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902 |
21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901 |
21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00 |
210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9 |
209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8 |
208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8 |
207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91 |
206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7 |
205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84 |
204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82 |
203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82 |
202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77 |
201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75 |
200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73 |
199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73 |
198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72 |
197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70 |
19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4 |
19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62 |
194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61 |
193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59 |
192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56 |
191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53 |
190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50 |
18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9 |
188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45 |
187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5 |
186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2 |
185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41 |
18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40 |
183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39 |
18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8 |
181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35 |
18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32 |
17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31 |
178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31 |
177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30 |
176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