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이삭
  • 조회 수 1773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이삭 작성자
profile image
* 할렐루야~~~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
2013.09.07. 17:07
청지기
profile image
형제님의 동역과 봉사를 통해 공급을 많이 누렸습니다. ^^
미국으로의 이주를 주님이 인도해 주시고 안내자가 되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안정이 되시면
찬양을 통해 함께 공급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형제님의 신실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
2013.09.07. 17: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469 그리스도와 함께 청지기 17.04.12.21:20 676
468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57
467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청지기 17.04.12.21:05 627
466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4
465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청지기 17.03.24.18:02 684
464 참 포도나무는 청지기 17.03.24.18:01 588
463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2
462 주 예수 나의 연인 청지기 17.03.07.17:38 662
461 주의 회복의 장래 청지기 17.02.21.15:24 580
460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지기 17.02.21.15:22 629
459 장면 뒤에 숨겨진 청지기 17.02.21.15:20 550
458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청지기 17.02.03.21:06 581
457 주님 뜻 여기에 있어 청지기 17.02.03.21:03 570
45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청지기 17.02.03.21:02 659
455 그리스도와 교회 청지기 17.01.21.11:28 555
454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청지기 17.01.12.16:55 604
453 난 슬프지 않아 청지기 17.01.12.16:54 576
452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청지기 16.12.29.14:48 707
451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청지기 16.12.29.14:46 557
45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449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청지기 16.12.13.23:29 707
448 지혜를 구합니다 청지기 16.12.08.12:59 629
447 하나님의 꿈 청지기 16.11.30.15:10 648
446 믿음은 청지기 16.11.30.15:09 546
445 휘장 안으로 청지기 16.11.13.22:12 593
444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5
443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442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3
441 한없이 수고하나 청지기 16.10.21.21:39 665
440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청지기 16.10.13.18:24 603
439 주님 그분의 인생은 청지기 16.10.07.17:07 582
438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0
437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3
436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05
435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청지기 16.09.19.17:37 602
434 주께 내 맘 드려요 청지기 16.09.19.17:36 618
433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25
432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청지기 16.09.04.20:55 637
431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7
430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429 분향단에서의 기도 청지기 16.08.16.21:02 606
428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청지기 16.08.11.22:56 573
427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청지기 16.08.11.22:55 540
426 빌립보서 3장 청지기 16.07.21.16:59 693
425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4
42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0
423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422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21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