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 조회 수 1773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71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370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36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69 |
368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71 |
36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366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5 |
364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6 |
363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362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361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3 |
360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3 |
35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58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798 |
357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799 |
356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0 |
355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354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353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352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351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50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4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48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347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4 |
346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345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8 |
344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18 |
343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342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341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340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339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24 |
338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337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336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335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3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333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332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331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9 |
330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29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328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327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26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32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324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2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6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