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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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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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32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321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320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1 |
31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31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1 |
317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2 |
316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0 |
315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20 |
314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2 |
313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2 |
312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311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31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309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08 |
308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30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306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05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04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7 |
30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302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30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4 |
300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2 |
29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9 |
29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89 |
297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296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8 |
295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9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
293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92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291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8 |
290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8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288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87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28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2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284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2 |
283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8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28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80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7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278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77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76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78 |
275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7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