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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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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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77 | 하나님께서 나를 1 | 청지기 | 12.04.13.20:58 | 1153 |
76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1 |
75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10 |
74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청지기 | 12.04.11.21:29 | 1069 |
73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81 |
72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21 |
71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291 |
70 |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 청지기 | 12.04.09.17:32 | 1467 |
69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68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67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25 |
66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65 | 관대 1 | 청지기 | 12.04.07.16:59 | 1429 |
64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36 |
63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62 |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 청지기 | 12.04.05.15:46 | 2591 |
61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60 |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4.05.15:20 | 1219 |
59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6 |
5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5 |
57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12.04.04.10:40 | 1477 |
56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 청지기 | 12.04.02.15:23 | 1241 |
55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33 |
54 | 사랑해요 의지해요 1 | 청지기 | 12.04.02.15:05 | 1230 |
53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792 |
52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90 |
51 | 하나님의 짝사랑 1 | 청지기 | 12.04.01.21:56 | 1630 |
50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23 |
49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327 |
48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35 |
47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02 |
46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783 |
45 | 사랑하는 자들아 | 청지기 | 12.03.29.19:29 | 2336 |
4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43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31 |
42 | 주님의 회복 1 | 청지기 | 12.03.28.20:02 | 1508 |
41 |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 청지기 | 12.03.27.16:11 | 1595 |
40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80 |
39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41 |
38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580 |
37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168 |
36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29 |
35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674 |
34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
33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32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31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897 |
30 | 몸 안에 건축될 때 1 | 청지기 | 12.03.24.16:04 | 1204 |
29 |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 청지기 | 12.03.23.12:28 | 1700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