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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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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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518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458 |
517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64 |
516 | Love is | 청지기 | 15.03.20.19:09 | 748 |
515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1 |
514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513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0 |
512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5 |
511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510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455 |
509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692 |
508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507 | 감사해 | 이삭 | 13.06.18.13:41 | 1232 |
506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7 |
505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504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160 |
503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 청지기 | 12.03.09.09:57 | 2490 |
502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32 |
501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500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1 |
499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09 |
498 | 경건의 비밀 | 이삭 | 13.06.17.18:32 | 1212 |
497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29 |
496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495 | 관대 1 | 청지기 | 12.04.07.16:59 | 1429 |
494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783 |
493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492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3 |
491 | 구원의 우물들에서 | 청지기 | 15.01.21.15:36 | 764 |
490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8 |
489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6 |
488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487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486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41 | 1185 |
485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1 |
484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483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55 |
482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60 |
481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480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479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478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694 |
477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20 |
476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47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474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1 |
473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35 |
472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471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673 |
470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5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