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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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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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469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청지기 | 16.08.11.22:55 | 540 |
468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2 |
467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466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6 |
465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47 |
464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9 |
463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462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550 |
461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54 |
460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5 |
459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6 |
458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7 |
457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456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58 |
455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2 |
454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65 |
453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7 |
452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451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69 |
450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570 |
44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1 |
448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 청지기 | 16.08.11.22:56 | 573 |
447 | 난 슬프지 않아 | 청지기 | 17.01.12.16:54 | 576 |
446 | 주의 회복의 장래 | 청지기 | 17.02.21.15:24 | 580 |
445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444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443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81 |
442 | 주님 그분의 인생은 | 청지기 | 16.10.07.17:07 | 582 |
441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440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6 |
439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587 |
438 | 참 포도나무는 | 청지기 | 17.03.24.18:01 | 588 |
437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589 |
436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3 |
435 | 휘장 안으로 | 청지기 | 16.11.13.22:12 | 593 |
434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595 |
433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 청지기 | 16.09.19.17:37 | 602 |
432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 청지기 | 16.10.13.18:24 | 603 |
431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04 |
430 | 분향단에서의 기도 | 청지기 | 16.08.16.21:02 | 606 |
429 | 주께 내 맘 드려요 | 청지기 | 16.09.19.17:36 | 618 |
428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20 |
42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7 |
426 | 지혜를 구합니다 | 청지기 | 16.12.08.12:59 | 629 |
425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29 |
424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423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 청지기 | 17.04.28.23:21 | 633 |
422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36 |
421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39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