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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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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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322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4 |
321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3 |
32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31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7 |
318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46 |
317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316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31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31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313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3 |
31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311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9 |
3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3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30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0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306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30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3 |
30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89 |
30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302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30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30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29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98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29 |
29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7 |
296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29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29 |
29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293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292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291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29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28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88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5 |
287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8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2 |
28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29 |
28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83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282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3 |
28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280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279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2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6 |
2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276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75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0 |
274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09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