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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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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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224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9 |
22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222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73 |
221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220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1 |
219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218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217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6 |
216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9 |
215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404 |
214 | 주의 회복 4 | 이삭 | 13.08.15.11:05 | 1456 |
213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179 |
212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39 |
211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6 |
210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6 |
209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34 |
208 | 하나님의 경륜 2 | 이삭 | 13.08.31.12:10 | 1458 |
207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47 |
206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24 |
205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2 |
204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9 |
203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18 |
202 | 활짝 핀 들꽃 향기 | 이삭 | 13.09.06.11:44 | 1624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3 | |
200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9 |
199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9 |
198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10 |
197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9 |
196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7 |
195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2 |
194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193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08 |
192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 청지기 | 13.11.13.15:47 | 1207 |
191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3 |
190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 청지기 | 13.12.09.10:42 | 1476 |
189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32 |
188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31.09:04 | 1542 |
187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186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185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7.11:01 | 1189 |
184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0 |
183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182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181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2 |
180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17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0 |
178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177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176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4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