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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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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시고 구-속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으로 분-배하시어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산출하고 조성하고 건축하시려는
그분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시고 구-속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으로 분-배하시어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산출하고 조성하고 건축하시려는
그분의 계획이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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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420 |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 청지기 | 17.06.30.20:57 | 1572 |
419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2 |
41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60 |
417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52 |
416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552 |
415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52 |
414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50 |
413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31.09:04 | 1542 |
412 | 네 맘을 지키라 | 청지기 | 17.08.07.19:27 | 1538 |
411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34 |
410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32 |
409 | 우린 주의 포로 1 | 청지기 | 12.03.17.14:47 | 1528 |
408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26 |
407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26 |
406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21 |
405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18 |
404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11 |
403 | 주님의 회복 1 | 청지기 | 12.03.28.20:02 | 1508 |
402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93 |
401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12.04.04.10:40 | 1477 |
400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 청지기 | 13.12.09.10:42 | 1476 |
399 |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 청지기 | 12.04.09.17:32 | 1470 |
39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9 |
하나님의 경륜 2 | 이삭 | 13.08.31.12:10 | 1458 | |
396 | 주의 회복 4 | 이삭 | 13.08.15.11:05 | 1456 |
395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8 |
394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47 |
393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392 |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 청지기 | 12.03.23.12:14 | 1435 |
391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34 |
390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29 |
389 | 관대 1 | 청지기 | 12.04.07.16:59 | 1429 |
388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6 |
387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24 |
386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22 |
385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384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07 |
383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07 |
382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404 |
381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3 |
380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5 |
379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2 |
378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391 |
377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90 |
37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6 |
375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86 |
374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9 |
373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372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71 |
날이 많이 서늘해졌네요. ^^
오늘 연수 숙제가 대전 엑스포 에너지관에 다녀오는 거라
나갔다 왔는데,
그래도 낮에는 아직 해가 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