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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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주 권리로 명하시고 감찰하옵소서-


후) 부-흥 시키소서 우-리 기다리니
주 능력의 손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2.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교회 감동시켜 모두 통회케 하소서-


3.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주 보배로움 계시해 주 사랑 불붙게-


4.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주 말씀 축복하시어 진리를 높이게-


5.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주 승리 증명하시어 원수-를 밟도록-


6. 주여 당신의 일 부-흥 시키소서
주 권능 내려 주소서 주 영광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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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곡 : 주의 회복 [4]

Comment 8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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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전주에 있는 처제네 집으로 이틀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올 여름에 대전을 떠난건 처음이네요. 이틀 잘 쉬고 왔습니다. ^^
2013.08.14. 17:59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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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좀 더 쉬셔야 하는데...
전 귀국한지 2년동안 아직 대전을 못 갔습니다^^^
9월 중순에는 휴가차 뉴욕을 잠시 방문합니다.
2013.08.15. 11:14
청지기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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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푹 쉬고 나니 조금은 재충전이 된 것 같습니다. ^^
언제 대전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저희 집에(처가집이지만)^^
2013.08.15. 12:59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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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형제님 만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2013.08.19. 19:55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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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오실 기회 있다면 연락 주시기를...
2013.08.19. 19:58
청지기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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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언젠가 가려고 늘 생각은 하고 있는데..^^;

주님의 안배와 인도가 있기를 원합니다.
가게 되면 꼭 형제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

2013.08.19. 20:42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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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대전 교회를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아직 한번도 못 갔습니다. 가게되면 형제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3.08.23. 12:35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371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37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369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70
368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71
367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778
366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365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85
364 사랑의 노래 부르네 청지기 14.07.21.09:54 786
363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36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788
361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793
360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794
35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58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357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799
356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1
355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02
354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353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3
352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05
351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0
350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34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348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347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14
346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17
345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18
344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청지기 15.03.20.19:08 818
343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342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3
341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340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4
339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4
338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337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336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335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3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333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332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331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9
330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29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328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327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26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49
32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49
32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323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