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 조회 수 1407
1. 주 나의 생명이 되시고
또 나의 능력이 되셨네
날 죽음에서 살린 주님
내 안에 오셔 거하시네
이제 주님 안에 내가
믿음으로 거하리니
내 평생에 주님만을
내 안에서 알기 원해
2. 주 몸의 생명이 되시고
몸 안에 능력이 되셨네
날 자아에서 건진 주님
지체를 통해 일하시네
이제 그 몸 안에 내가
사랑으로 섬기리니
지체 통해 만유되신
주님 더욱 알기 원해
1. 주 나의 생명이 되시고
또 나의 능력이 되셨네
날 죽음에서 살린 주님
내 안에 오셔 거하시네
이제 주님 안에 내가
믿음으로 거하리니
내 평생에 주님만을
내 안에서 알기 원해
2. 주 몸의 생명이 되시고
몸 안에 능력이 되셨네
날 자아에서 건진 주님
지체를 통해 일하시네
이제 그 몸 안에 내가
사랑으로 섬기리니
지체 통해 만유되신
주님 더욱 알기 원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322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5 |
321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5 |
32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6 |
31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8 |
318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46 |
317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316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6 |
31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3 |
31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9 |
313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3 |
31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311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9 |
3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9 |
3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71 |
30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0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7 |
306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30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6 |
30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93 |
30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6 |
302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7 |
30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50 |
30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7 |
29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98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29 |
29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7 |
296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3 |
29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31 |
29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3 |
293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292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291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9 |
29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28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88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6 |
287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8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3 |
28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0 |
28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83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282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5 |
28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280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9 |
279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3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8 |
2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80 |
276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75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1 |
274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10 |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