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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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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활짝 열어서
주님의 이름 불러요
오 주 예수님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그 이름
주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께 감사 드려요
아름답고 소중한 이름
주님만을 찬양해요
우리의 마음 활짝 열어서
주님의 이름 불러요
오 주 예수님 우리 마음을
채워주는 그 이름
주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께 감사 드려요
아름답고 소중한 이름
주님만을 찬양해요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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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70 |
32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321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5 |
320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2 |
31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9 |
31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2 |
317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5 |
316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1 |
315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22 |
314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2 |
313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4 |
312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1 |
311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31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309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08 |
308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30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9 |
306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05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04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7 |
30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4 |
302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1 |
30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6 |
300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3 |
29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1 |
29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90 |
297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296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9 |
295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20 |
29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
293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92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6 |
291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9 |
290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2 |
28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5 |
288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8 |
287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3 |
28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2 |
2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7 |
284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3 |
283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5 |
28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28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7 |
280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11 |
27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278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77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2 |
276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78 |
275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7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