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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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주님 오셨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버리고
세상에 숨어 있는 우릴 찾아오셔서
십자가 지신 팔로 받아 주셨네
후) 이제 우리 마음에 참 사랑 넘치고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감-사 드리네
2. 우리 맘 닫혀 있을 때에 주님 오셨네
성령의 임재 중에 다가 오시고
우리의 눈물 죄악 상처 친히 지시고
하늘의 영광 자유 전해 주셨네
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주님 오셨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버리고
세상에 숨어 있는 우릴 찾아오셔서
십자가 지신 팔로 받아 주셨네
후) 이제 우리 마음에 참 사랑 넘치고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감-사 드리네
2. 우리 맘 닫혀 있을 때에 주님 오셨네
성령의 임재 중에 다가 오시고
우리의 눈물 죄악 상처 친히 지시고
하늘의 영광 자유 전해 주셨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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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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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 청지기 | 12.04.02.15:23 | 1248 |
173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8 |
172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50 |
171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53 |
170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55 |
169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7 |
168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7.07.20.16:49 | 1271 |
167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75 |
166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75 |
165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 청지기 | 17.09.11.17:33 | 1278 |
164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9 |
163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301 |
162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05 |
161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 청지기 | 17.07.07.15:28 | 1312 |
160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13 |
15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13 |
158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3 |
157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34 |
156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40 |
155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40 |
154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41 |
153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41 |
152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52 |
151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9 |
150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60 |
149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60 |
148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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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82 |
145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84 |
144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93 |
143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93 |
142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95 |
141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402 |
140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404 |
139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8 |
138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410 |
137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12 |
136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415 |
135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16 |
13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9 |
133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9 |
132 | 관대 1 | 청지기 | 12.04.07.16:59 | 1432 |
131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34 |
130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36 |
129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39 |
128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40 |
127 |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 청지기 | 12.03.23.12:14 | 1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