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이삭
- 조회 수 856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녀들을
보살피듯 하였으니
이처럼 우리가 여러분을
열렬히 사랑하여
복-음만이 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원한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녀들을
보살피듯 하였으니
이처럼 우리가 여러분을
열렬히 사랑하여
복-음만이 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원한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3 |
175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29 |
174 | 하나님 사람 되심은 | 청지기 | 14.05.28.17:11 | 1613 |
173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40 |
172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602 |
171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71 |
170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7 |
169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71 |
168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97 |
167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17 |
166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66 |
16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62 |
164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64 |
163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47 |
162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75 |
161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57 |
160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8.10:25 | 706 |
159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80 |
158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9 |
157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50 |
156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685 |
155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601 |
154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94 |
153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593 |
152 | 구원의 우물들에서 | 청지기 | 15.01.21.15:36 | 771 |
151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7 |
150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66 |
149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23 |
148 | Love is | 청지기 | 15.03.20.19:09 | 759 |
147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73 |
146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466 |
145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9 |
144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8 |
14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4 |
142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5 |
141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93 |
140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52 |
139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34 |
138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3 |
137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72 |
136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21 |
135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69 |
134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8 |
133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11 |
132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90 |
131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23 |
130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8 |
12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8 |
128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05 |
127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