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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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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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22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321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320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7 |
319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7 |
318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8 |
317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68 |
316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315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314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6 |
31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312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311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9 |
310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309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0 |
308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2 |
307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306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305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304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303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302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3 |
301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8 |
30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99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298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297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296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95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20 |
294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293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292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291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28 |
290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289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88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287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286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
284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283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282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81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4 |
280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279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9 |
278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77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276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275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274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