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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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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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273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272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4 |
271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270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4 |
269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2 |
268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267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266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6 |
265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264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1 |
263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262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61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260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259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7 |
258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25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4 |
25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2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254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253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7 |
252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251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250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49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0 |
248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24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246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7 |
245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56 |
244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243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242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241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40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9 |
239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238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4 |
237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36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235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
233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232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231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230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29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228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28 |
227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226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225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