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이삭
  • 조회 수 1220

 

1. 일어나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지기들아
말씀으로 지체와 함께해 우린 주님 누리네
주의 경륜 갈망을 성취할 주의 빛나는 별들
우리 서로가 격려함으로 주님 표현해


후) 교회생활은 혼자가 아닌 몸의 생활일세
서로를 사랑하는 가운데 긴밀히 건축돼
자아를 부인해 영으로 돌이켜 주의 임재 맛보네
지체와 함께해 영으로 불탈 때 교회는 승리해


2. 교회생활 때로는 마음이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단순히 주님께 사랑한다 말하세
하늘에 속한 신성한 요소 내 안으로 전달돼
그리스도의 화평과 사랑 넘쳐 흐르리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5
224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902
223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900
222 주님은 기다리시네 3 이삭 13.08.07.17:45 1674
221 주님은 저 하늘에 이삭 13.08.08.13:52 950
220 주님을 의지함 이삭 13.08.09.16:18 1013
219 주님의 웃는 얼굴 이삭 13.08.10.10:41 997
218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08
217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이삭 13.08.12.10:08 1030
216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77
215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이삭 13.08.14.12:32 1408
214 주의 회복 4 이삭 13.08.15.11:05 1458
213 주는 생명의 빛 청지기 13.08.19.22:07 1179
212 주여 눈 감겨 주소서 청지기 13.08.20.18:51 1045
211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이삭 13.08.22.16:10 1924
210 청년의 특권 이삭 13.08.30.14:56 1018
209 하나님의 건축 이삭 13.08.31.12:05 1137
208 하나님의 경륜 2 이삭 13.08.31.12:10 1465
207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이삭 13.09.01.16:14 1455
206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33
205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이삭 13.09.03.12:23 1726
204 하나님의 형상 이삭 13.09.04.10:47 1710
203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23
202 활짝 핀 들꽃 향기 이삭 13.09.06.11:44 1634
201 희년의 해 2 이삭 13.09.07.16:48 1778
200 이기는 이가 되리라 청지기 13.09.10.12:42 1340
199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청지기 13.10.04.13:16 1672
198 내게 보이신 이상 청지기 13.10.10.20:59 1814
197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81
196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청지기 13.10.26.11:34 1577
195 Our Story 청지기 13.10.28.09:32 1085
194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청지기 13.11.04.13:32 1693
193 세상을 구원하시려 청지기 13.11.11.11:55 1211
192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청지기 13.11.13.15:47 1210
191 동역 가운데 봉사 청지기 13.11.23.12:31 1057
190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청지기 13.12.09.10:42 1482
189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청지기 13.12.23.13:36 1535
188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청지기 13.12.31.09:04 1542
18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청지기 13.12.31.14:17 1583
186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청지기 14.01.06.21:33 1034
185 내게 귀한 것은 청지기 14.01.07.11:01 1189
184 신부의 사랑 청지기 14.01.22.10:44 1331
183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청지기 14.01.31.19:37 1042
182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4
181 저는 괜찮아요 청지기 14.03.17.09:08 946
180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6
179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73
178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13
177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4
176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