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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새로이 주께 드리-네
비할 수 없는 당신-의 경륜 위하여
하늘의 불로 내 모든 것 태우시어
당신만- 내 생-명 나-의 모든 것 돼
당신의 사랑으로 내 자신 드릴 수 있네
당신이 날 위해 모든 것 다 주셨듯이
당신의 보좌를 내 맘에 세워 주시어
이제 영원토록 알게 되리 그 소중함을
주여 나를 새로이 주께 드리-네
비할 수 없는 당신-의 경륜 위하여
하늘의 불로 내 모든 것 태우시어
당신만- 내 생-명 나-의 모든 것 돼
당신의 사랑으로 내 자신 드릴 수 있네
당신이 날 위해 모든 것 다 주셨듯이
당신의 보좌를 내 맘에 세워 주시어
이제 영원토록 알게 되리 그 소중함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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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8982 |
371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3 |
370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73 |
36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75 |
368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79 |
36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9 |
366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3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90 |
364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91 |
363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6 |
362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97 |
361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8 |
360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99 |
35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802 |
358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4 |
357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4 |
356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04 |
355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05 |
354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6 |
353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7 |
352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10 |
351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3 |
350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3 |
349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4 |
34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4 |
347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8 |
346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20 |
345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21 |
344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24 |
343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4 |
342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6 |
341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6 |
340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9 |
339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9 |
338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30 |
337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31 |
336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4 |
33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8 |
334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40 |
333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40 |
332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0 |
331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4 |
33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4 |
329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5 |
328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52 |
327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53 |
326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4 |
325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54 |
32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56 |
32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