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밀한 사람들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감추어진 생명 안에 주님 공급
매일 누리며 사네-
우리는 비밀한 사람들
사람들과 같은 아픔 고통 겪고 살지만
주님의 위로를 얻어
참된 안식 안에 살 수 있다네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우리는 알 수 있네
모든 환경과 안배를 통해-서
주님 온전한 뜻 이뤄 가심을
사람들의 생각은 아닌 것 같지만
우리는 아멘 하네
주님이 우리 안에- 더 깊-이
뿌리 내려 자랄 수 있도록
우리는 비밀한 사람들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감추어진 생명 안에 주님 공급
매일 누리며 사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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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 77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 76 | 주님 그분의 인생은 | 청지기 | 16.10.07.17:07 | 582 |
| 75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81 |
| 74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 73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 72 | 주의 회복의 장래 | 청지기 | 17.02.21.15:24 | 580 |
| 71 | 난 슬프지 않아 | 청지기 | 17.01.12.16:54 | 576 |
| 70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 청지기 | 16.08.11.22:56 | 573 |
| 6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1 |
| 68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570 |
| 67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69 |
| 66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 65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7 |
| 64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65 |
| 63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2 |
| 62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0 |
| 61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 60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7 |
| 5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7 |
| 58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5 |
| 57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54 |
| 56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550 |
| 55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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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48 |
| 52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6 |
| 51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3 |
| 50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 49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청지기 | 16.08.11.22:55 | 540 |
| 48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9 |
| 47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7 |
| 46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5 |
| 45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4 |
| 44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 43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29 |
| 42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 41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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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 37 | 놀라운 흐름이여 | 청지기 | 16.10.07.17:06 | 520 |
| 36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8 |
| 35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17 |
| 34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 33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14 |
| 32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 31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3 |
| 30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1 |
| 29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