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이삭
  • 조회 수 1449

 

나의 마음속에 광활한 들판
많은 골짜기와 높은 봉우리
주의 생명 흐르기 너무나도 어려워
나의 탄식 깊어만 가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나의 마음속에 외치게 하리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기까지
주의 말씀 울리게 하리


교만과 자랑으로 높아진 저 봉우리
모두 낮추시며
멸시와 낙망으로 낮아진 저 골짜기
모두 높이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청지기
profile image

형제님 오늘은 시원한 수박으로^^

 

-270663337.jpg

2013.06.27. 12:31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시원한 수박... 감사합니다!

청지기 형제님을 축복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2013.06.27. 2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4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32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52
516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78
515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200
514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323
513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324
512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47
511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47
510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65
509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377
508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414
507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61
506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80
505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7
504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8
50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88
50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92
501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95
500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97
499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97
498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02
497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8
496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09
495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10
49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3
493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13
492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8
491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8
49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20
489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23
488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23
487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86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23
485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524
484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5
48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28
482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9
481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5
480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36
479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7
478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37
477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537
476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8
475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38
474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9
473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42
472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542
471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청지기 16.08.11.22:55 544
470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