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속에 광활한 들판
많은 골짜기와 높은 봉우리
주의 생명 흐르기 너무나도 어려워
나의 탄식 깊어만 가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나의 마음속에 외치게 하리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기까지
주의 말씀 울리게 하리
교만과 자랑으로 높아진 저 봉우리
모두 낮추시며
멸시와 낙망으로 낮아진 저 골짜기
모두 높이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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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6 |
| 371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4 |
| 370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76 |
| 36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80 |
| 36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4 |
| 36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84 |
| 366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90 |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94 |
| 364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8 |
| 363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99 |
| 362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9 |
| 361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805 |
| 360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05 |
| 359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7 |
| 358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7 |
| 357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809 |
| 356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09 |
| 355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11 |
| 354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11 |
| 353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15 |
| 35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7 |
| 351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7 |
| 350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7 |
| 34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19 |
| 348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21 |
| 347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23 |
| 346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23 |
| 345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25 |
| 344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7 |
| 343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8 |
| 342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31 |
| 341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31 |
| 34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32 |
| 339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32 |
| 338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37 |
| 337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8 |
| 336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39 |
| 33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41 |
| 334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42 |
| 333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3 |
| 33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6 |
| 331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46 |
| 33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50 |
| 329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52 |
| 328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53 |
| 327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57 |
| 326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60 |
| 325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62 |
| 32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63 |
| 32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5 |
형제님 오늘은 시원한 수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