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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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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되기 전 암흑 속에서
눈을 떴으나 감은 자였네
분별된 후에 그 빛 가운데
눈을 감았으나- 눈뜬 자 됐네
주님 향하여 나의 뜬 눈이
변함없이 끝-까지 고정되기를
이젠 보았네 내가 누군지
주님 어디에 계서 무얼하신지
분별되기 전 암흑 속에서
눈을 떴으나 감은 자였네
분별된 후에 그 빛 가운데
눈을 감았으나- 눈뜬 자 됐네
주님 향하여 나의 뜬 눈이
변함없이 끝-까지 고정되기를
이젠 보았네 내가 누군지
주님 어디에 계서 무얼하신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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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273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7 |
272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271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27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0 |
269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68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267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266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7 |
265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264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26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262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4 |
261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260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7 |
259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258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257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56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255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1 |
254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253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6 |
252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25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25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2 |
249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4 |
248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247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4 |
246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245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39 |
244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243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24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241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240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239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1 |
238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237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236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235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청지기 | 12.04.11.21:29 | 1069 |
234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233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1 |
232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30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8 |
229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228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227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26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25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