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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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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371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10 |
370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369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7 |
368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20 |
36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366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8 |
365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12.03.20.14:01 | 1583 |
364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363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362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587 |
361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419 |
36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359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60 |
358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499 |
357 |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 청지기 | 16.12.13.23:29 | 707 |
356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588 |
355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0 |
354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353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291 |
352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1 |
351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350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323 |
349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41 |
348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1 |
347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346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5 |
345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344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499 |
34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1 |
342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733 |
341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340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339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338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33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336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4 |
335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485 |
334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333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37 |
332 | 목표 향해 달리네 | 청지기 | 12.03.13.12:48 | 1610 |
331 | 몸 안에 건축될 때 1 | 청지기 | 12.03.24.16:04 | 1204 |
330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77 |
329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328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2 |
327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04 |
326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6 |
325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70 |
324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6 |
323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