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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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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6 |
273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56 |
272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271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27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0 |
269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68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267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266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7 |
265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264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26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262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4 |
261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260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6 |
259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258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257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56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255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1 |
254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253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6 |
252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25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25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1 |
249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4 |
248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247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4 |
246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245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39 |
244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243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24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241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240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239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1 |
238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237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236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235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청지기 | 12.04.11.21:29 | 1069 |
234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233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1 |
232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30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8 |
229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228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227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26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25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