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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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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7 |
32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321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320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1 |
31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31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1 |
317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2 |
316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1 |
315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20 |
314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2 |
313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2 |
312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311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31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309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08 |
308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30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
305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04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7 |
30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302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30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4 |
300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2 |
29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1 |
29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89 |
297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296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8 |
295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9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
293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92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291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9 |
290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1 |
28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288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87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28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2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284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3 |
283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4 |
28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28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80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7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278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77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76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78 |
275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7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