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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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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8970 |
175 | 감사해 | 이삭 | 13.06.18.13:41 | 1235 |
174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 청지기 | 12.04.02.15:23 | 1242 |
173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3 |
172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43 |
171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44 |
170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48 |
169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50 |
168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3 |
167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7.07.20.16:49 | 1255 |
166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63 |
165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
164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2 |
16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3 |
162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5 |
161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 청지기 | 17.07.07.15:28 | 1301 |
160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05 |
15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08 |
158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29 |
157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30 |
156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0 |
155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32 |
154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32 |
153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9 |
152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43 |
151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53 |
150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54 |
149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5 |
148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7 |
147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74 |
146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145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9 |
144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87 |
143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7 |
142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90 |
141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3 |
140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5 |
139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395 |
138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3 |
137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404 |
136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07 |
135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07 |
13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133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22 |
132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25 |
131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6 |
130 | 관대 1 | 청지기 | 12.04.07.16:59 | 1429 |
129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29 |
128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34 |
127 |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 청지기 | 12.03.23.12:14 |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