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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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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371 | Love is | 청지기 | 15.03.20.19:09 | 750 |
370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18 |
369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368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6 |
367 | 구원의 우물들에서 | 청지기 | 15.01.21.15:36 | 764 |
366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588 |
365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3 |
364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595 |
363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680 |
362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361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6 |
360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359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8.10:25 | 692 |
358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50 |
357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66 |
356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39 |
355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35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52 |
353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55 |
352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6 |
351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7 |
350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58 |
349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1 |
348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347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8 |
346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345 | 하나님 사람 되심은 | 청지기 | 14.05.28.17:11 | 1605 |
344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20 |
343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4 |
342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341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340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0 |
339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338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2 |
337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336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33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0 |
334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7.11:01 | 1189 |
333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332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331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31.09:04 | 1542 |
330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32 |
329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 청지기 | 13.12.09.10:42 | 1476 |
328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3 |
327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 청지기 | 13.11.13.15:47 | 1207 |
326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08 |
325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324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2 |
323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