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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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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8 |
224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29 |
223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222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7 |
221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29 |
22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19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218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217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216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215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89 |
214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4 |
213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212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211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210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209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08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9 |
207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206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3 |
205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204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203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202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201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46 |
200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7 |
199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198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4 |
197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4 |
196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
195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59 |
194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7 |
193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192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21 |
191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190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189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
187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186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185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184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8 |
183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182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18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180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8 |
179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178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177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176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