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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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당신과 하나 될 때까지
당신께 열어 드립니다 내 삶의 매 순간에
영원한 꿈을 이루도록 당신을 의지하네


하늘과 땅- 위에 당신 외에는 없네
내 모든 것 주께 드려 날 받아 주소서
우리의 영원한 갈망 새 예루살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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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2
273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21
272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13
271 사랑해요 의지해요 1 청지기 12.04.02.15:05 1232
270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6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42
268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90
267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82
266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5
265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7
264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청지기 16.08.11.22:56 575
26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6
26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261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9
260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19
259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3
258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2
25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60
256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8
255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556
254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청지기 17.08.30.20:38 1135
253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56
252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8
251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1
25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7
249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67
248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7
24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8
246 세상을 구원하시려 청지기 13.11.11.11:55 1210
245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청지기 12.03.11.14:52 1612
244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65
243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7
242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청지기 12.03.21.17:41 1884
241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ugene 14.06.24.14:24 595
240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189
239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04
238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54
23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569
236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7
23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31
234 신부의 사랑 청지기 14.01.22.10:44 1331
23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6
232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6
231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7
230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3
229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63
228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51
227 아버지 집에 왔다네 청지기 14.06.30.10:38 568
226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6
225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