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1.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생명 체험하네 신성 충만해
끝이 없는 이 생명 영광 표현 가득해
깊이 높이 너비 측량못하네


생명 근원이신 아버지
아들 인격 통해 표현되셨네
성령으로 흐르네 우리의 영 안에서
교회로 서로 건축되어가네


후) 오 우린 흐름위해 여기 있네
깊이 알고 체험하세 생명은 내 인생의 의미
돌이켜 주님께 지금 깊은 곳으로
당신 갈망하는 집 얻으소서


2. 교회 안에서 깨닫게되네
생명 안에 담긴 모든 풍성함
헛된 노력 버리고 깊은 것 만질 때에
샘물 솟아나네 넘쳐흐르네


지체가 있어 행복하네
다 같이 앞을 향해 전진하세
다른 것은 보잖고 생명만 얻기원해
주님 안에서 발견될 때까지


3. 더 깊이 주께 돌이킵니다
항상 주가 나를 통과하소서
관념 벗어버리고 생명의 길 가도록
매일 넘치는 은혜 주옵소서


영안에 어떤 전율인가
깊은 곳에서 맛보는 신선함
무엇과 비교하랴 다만 와서 누리자
주여 내 온 존재 점유하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Comment 0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469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청지기 12.03.31.17:08 1823
468 하나님의 짝사랑 1 청지기 12.04.01.21:56 1630
467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88
466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청지기 12.04.01.22:08 1792
465 사랑해요 의지해요 1 청지기 12.04.02.15:05 1230
464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3
463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청지기 12.04.02.15:23 1241
462 널 사랑하여 1 청지기 12.04.04.10:40 1477
461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청지기 12.04.04.10:46 2065
460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6
459 주의 사랑 1 청지기 12.04.05.15:20 1219
458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청지기 12.04.05.15:30 1656
457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청지기 12.04.05.15:46 2591
456 오 그리스도만이 1 청지기 12.04.07.16:44 1145
455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청지기 12.04.07.16:48 2034
454 관대 1 청지기 12.04.07.16:59 1429
453 불빛같이 비추시는 청지기 12.04.08.19:48 1093
452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청지기 12.04.08.19:52 1125
451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2
450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61
449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청지기 12.04.09.17:32 1466
448 독수리 날개치듯 1 청지기 12.04.09.17:46 2290
447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청지기 12.04.11.21:12 1621
446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81
445 나로 인하여 살리 1 청지기 12.04.11.21:29 1069
444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청지기 12.04.13.20:51 1910
443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청지기 12.04.13.20:53 1750
442 하나님께서 나를 1 청지기 12.04.13.20:58 1153
441 부부 잠언 청지기 12.04.19.07:31 2204
440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51
439 자신을 모르고 1 청지기 12.04.19.07:36 1247
438 바위 틈 은밀한 청지기 12.04.20.09:38 1175
437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46
436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5
435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75
434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29
433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015
432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1
431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15
430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56
429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09
428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5
427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8
426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425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092
424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766
423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05
422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2
421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