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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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귀한 주님 나의 것은 헛되니
주님만이 아름답고 달콤하고 온유하네
비교할 이 없는 주님 누가 주와 비하리


2. 사랑하는 귀한 주님 그 부르심 들리네
주의 음성 들려 올 때 모든 묶임 벗어나네
교만함과 모든 욕심 천박하게 보이네


3. 사랑하는 귀한 주님 나의 모든 완악함
주 발 앞에 내려두고 찬송하며 집에 가리
기쁨으로 주 노예돼 기꺼이 굴복하리


4. 사랑하는 귀한 주님 주의 길을 택한 나
간혹 눈물 흘리지만 결코 이 길 안 바꾸리
나는 주 맘 기쁘게 해 사랑 더욱 얻으리


5. 사랑하는 귀한 주님 승천하신 후부터
내 얼굴에 웃음 없고 내 하늘은 밝지 못해
오직 주의 오심 만을 사모하며 기다려


6. 사랑하는 귀한 주님 당신만이 내 사랑
주 얻을 때 모두 얻어 나의 마음 만족게 해
주님 외에 아무 것도 더 구하지 않겠네


7. 사랑하는 귀한 주께 나의 것 다 드리네
주님만이 아름답고 달콤하고 온유하네
비교할 이 없는 주님 누가 주와 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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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1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3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8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3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48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5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25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3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6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39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14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28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4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17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178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1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09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39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3
235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2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0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7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229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0
228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58
227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5
226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25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