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1511

 

1. 자신을 의지하던 나
자신을 강하다 믿고
얼마나 무능한지를 난 몰랐-네


2. 세상 가운데 살 때에
자신의 부족 모르고
내가 늘 전진하는 줄 착각했-네


3. 나 어둠 안에 거할 때
나 깊이 없음 모르고
겸손할 필요조차도 못느꼈-네


4. 주님의 면전에 나와
주님의 비춤 받으니
전에 못보던 모든 것 다 드러-나


5. 주님의 면전에 오니
난 다만 부끄러울 뿐
벌거숭이가 되어서 약한 자-돼


6. 교만할 것 전혀 없네
의지할 것도 없다네
부끄러움과 통회함 뿐이라-네


7. 다행히 주의 보혈로
정죄에서 해방됐네
주 나를 불사름에서 구원했-네


8. 나 진정 어리석어서
늘 교만했음 알았네
내 마음 어두웠기에 오만했-네


9. 잠잠하면 불안하고
말하면 너무 지나쳐
모든게 실패 부당함 약함일-세


10. 구하려 하나 못 믿고
의뢰할 줄도 모르네
주여 날 불쌍히 여겨 이끄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70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3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4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20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2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10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71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7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50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7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49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6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25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8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3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8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40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17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28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5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17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178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2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11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7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39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5
235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3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7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2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3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8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5
229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3
228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59
227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7
226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25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