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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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을 의지하던 나
자신을 강하다 믿고
얼마나 무능한지를 난 몰랐-네


2. 세상 가운데 살 때에
자신의 부족 모르고
내가 늘 전진하는 줄 착각했-네


3. 나 어둠 안에 거할 때
나 깊이 없음 모르고
겸손할 필요조차도 못느꼈-네


4. 주님의 면전에 나와
주님의 비춤 받으니
전에 못보던 모든 것 다 드러-나


5. 주님의 면전에 오니
난 다만 부끄러울 뿐
벌거숭이가 되어서 약한 자-돼


6. 교만할 것 전혀 없네
의지할 것도 없다네
부끄러움과 통회함 뿐이라-네


7. 다행히 주의 보혈로
정죄에서 해방됐네
주 나를 불사름에서 구원했-네


8. 나 진정 어리석어서
늘 교만했음 알았네
내 마음 어두웠기에 오만했-네


9. 잠잠하면 불안하고
말하면 너무 지나쳐
모든게 실패 부당함 약함일-세


10. 구하려 하나 못 믿고
의뢰할 줄도 모르네
주여 날 불쌍히 여겨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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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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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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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5
261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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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58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257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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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48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247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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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이삭 13.07.26.17:56 1192
236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이삭 13.07.26.17:59 737
235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234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이삭 13.07.27.18:44 1428
233 주 예수 사랑해 이삭 13.07.28.17:15 1199
232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231 주 예수님 사랑해요 이삭 13.07.29.16:15 1406
230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229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18
228 주님 다시 내 맘에 이삭 13.08.01.17:42 962
227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이삭 13.08.02.12:11 1180
226 주님 알기 원해 2 이삭 13.08.03.18:48 1407
225 주님 임재하시네 이삭 13.08.04.15:5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