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1. 헌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 아닌
단순히 우리 자신을
주님께 열어드리는 것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
그분이 자유로우시도록
우리의 마음 문을 그분께
그분께 활짝 열어 놓는 것


2. 진흙인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림으로
주님은 우릴 빚으사
영광의 그릇 만드시네


그분의 능한 손에 맡길 때
흠과 점 완전하게 되어서
영광과 아름다움 얻게 돼
그분의 유용한 그릇으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Comment 2

청지기 작성자
profile image

Consecration is

 

Consecration is not to do something for the Lord.
It's just opening ourselves to the Lord.
Whatever He wants, to make Him free,
That is to open our hearts toward Him widely.

 

Through presenting the Lord with us
He forms us to be His glorious vessel.
As entrusting His almighty hands,
we'll get the glory and beauty without blemish and spots
To be His useful vessel.

 

(from http://www.facebook.com/ezekiel.koo)

2013.06.27. 19:27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6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7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50
516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74
515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97
514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319
513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319
512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44
511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44
510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63
509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374
508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392
507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411
506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58
505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77
504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79
503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82
502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4
501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6
500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86
499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91
498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93
497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9
496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6
495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07
494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7
493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10
492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2
491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7
490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7
489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8
488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9
487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520
486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21
485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22
484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8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24
482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4
481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9
480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30
47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31
478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3
477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6
476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36
475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7
474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538
473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9
472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41
471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청지기 16.08.11.22:55 542
470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