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2175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언약의무지개
주님 안에서 문안합니다.
여기 이 찬송이 영어로는 3절과 4절이 있길래
늘 영어로만 부르다가
오늘 아침에도 영어로 부를 때
주님이 마음에 말씀을 넣어주심을 받아서
여전히 저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3절과 4절이 영어로 불러보면
가사가 음표들을 이동할 때 매끄럽지 않아서
1절이나 2절 가사에 비해 역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가사에 담긴 말씀과 주님의 부담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본 것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께 다만 내놓습니다.
수정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손봐주십시오.
영어로 된 찬송을 다 한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많이 서로 누리는 찬송들에 차이가 없어져서
세계 어디에서든지 그 누림이 여전히 한 교통 안에서
우리의 혼의 하나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역시
주님께서 더 기름부어주시고
찬송을 만드시고 번안하실 때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부족함 없이 넣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주 움직일 때
주는 도구 필요해
세상의 흐름과 분별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조성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주 갈망과 하나 된 이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
자원하여 헌신된 이들
이 땅의 주님 산 간증 위하여
말씀 통해 주와 하나된 이들

4. 주를 위하여
기도로 길 예비할
기도의 사람 주 경륜을 성취하네
자신 버리고
기꺼이 희생된 자
주 잃지 않고 주님 마음 기쁘게 해

주여 우릴 주의 필요 채우는
시대 [전환]할 [나실]인 되게 해
주와 하나 돼 주의 왕국 가져올
절대적인 청년들 얻으소서
2014.03.13. 09:13
언약의무지개 → 언약의무지개
4절에 []표시는 한 음을 []안의 두 음절이 반반 나눠 부르라는 표시입니다.
2014.03.13. 09:14
청지기 작성자 → 언약의무지개
profile image

형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형제님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리고 이 곡이 4절까지 있었네요. 그리고 1,2절 번안된 것을 보니 가사 순서대로 번안된 것이 아니라 후렴 뒷부분을 먼저 번안한 것이 눈에 띄네요. 어느 분이 번안을 했는지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린 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이 번안해 주신 것을 기초로 해서 한번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

2014.03.13. 1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77 하나님께서 나를 1 청지기 12.04.13.20:58 1153
76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청지기 12.04.13.20:53 1750
75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청지기 12.04.13.20:51 1910
74 나로 인하여 살리 1 청지기 12.04.11.21:29 1069
73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81
72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청지기 12.04.11.21:12 1621
71 독수리 날개치듯 1 청지기 12.04.09.17:46 2290
70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청지기 12.04.09.17:32 1467
69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61
68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2
67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청지기 12.04.08.19:52 1125
66 불빛같이 비추시는 청지기 12.04.08.19:48 1093
65 관대 1 청지기 12.04.07.16:59 1429
64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청지기 12.04.07.16:48 2034
63 오 그리스도만이 1 청지기 12.04.07.16:44 1145
62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청지기 12.04.05.15:46 2591
61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청지기 12.04.05.15:30 1656
60 주의 사랑 1 청지기 12.04.05.15:20 1219
59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6
58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청지기 12.04.04.10:46 2065
57 널 사랑하여 1 청지기 12.04.04.10:40 1477
56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청지기 12.04.02.15:23 1241
55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3
54 사랑해요 의지해요 1 청지기 12.04.02.15:05 1230
53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청지기 12.04.01.22:08 1792
52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88
51 하나님의 짝사랑 1 청지기 12.04.01.21:56 1630
50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청지기 12.03.31.17:08 1823
49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청지기 12.03.31.16:51 2327
48 그대는 나 1 청지기 12.03.31.16:37 1135
47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청지기 12.03.29.19:50 1302
46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청지기 12.03.29.19:44 2783
45 사랑하는 자들아 청지기 12.03.29.19:29 2334
44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6
43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청지기 12.03.28.20:12 1231
42 주님의 회복 1 청지기 12.03.28.20:02 1508
41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청지기 12.03.27.16:11 1595
40 높은 산 1 청지기 12.03.27.16:03 1880
39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청지기 12.03.27.15:49 1338
38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80
37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청지기 12.03.26.20:17 3168
36 브니엘 동틀 때 청지기 12.03.26.20:01 3029
35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청지기 12.03.25.20:28 2673
34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6
33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32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31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청지기 12.03.24.16:42 3896
30 몸 안에 건축될 때 1 청지기 12.03.24.16:04 1204
29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청지기 12.03.23.12: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