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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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우리들과 같이 돼
인생의 고난 침묵의 시기
모든 과정 통과해


우릴 위하여 제물 되셨네
물과 피를 흘렸네
영원한 구속 성취하셨네
우리들을 위하여


후) 오오 부활하시고 높여지셨네
모든 하늘 위로 올렸네
영광 안에서 다스리시네
주와 그리스도로


2. 마른 땅에서 자라나셨네
슬픔의 사람으로
백합화처럼 의지하셨네
비밀한 사람으로


세상의 영광 사람의 칭찬
끊임없이 거절해
한 알의 밀로 떨어지셨네
우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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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420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29
41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9
418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58
417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50
416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96
415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01
414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57
413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55
412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75
411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300
410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7
409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68
408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62
407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51
40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94
405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6
404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86
40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9
402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62
401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42
400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83
399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22
398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8
397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73
396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23
395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79
394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75
393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23
392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84
391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03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5
389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7
388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96
387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102
386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8
385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8
384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34
383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2
382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9
381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66
380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32
379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40
378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12
377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35
376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9
375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6
374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31
373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67
372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