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2015

 

1.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아무 일도 부끄럽지 않고
전과 같이 이제도 담대히 주를
내 몸에서 확대하-기를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확대하기 원하네
내게 사는 것 그리스도
죽음도 유익함이라


2.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품으라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셨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셨네
하나-님 그를 높이사
뛰어난 이름 주셨네


3.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것
그것을 잡으러 좇아가네
아직 내가 잡은 줄 여기지 않고
오직 뒤에 있는 것은 잊고


앞에 있는 푯대 향해 달리네
하나님 부르신 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로부터 날 부른 상


4.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난 평강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지키시리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73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청지기 14.01.31.19:37 1037
272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33
271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청지기 14.01.06.21:33 1028
270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이삭 13.08.12.10:08 1024
26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1
268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267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19
266 청년의 특권 이삭 13.08.30.14:56 1016
265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4
264 주님을 의지함 이삭 13.08.09.16:18 1011
263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0
262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09
261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05
260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999
259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996
258 주님의 웃는 얼굴 이삭 13.08.10.10:41 995
257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4
25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86
255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985
254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3
253 복음의 빚 청지기 17.08.07.19:26 977
252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75
251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250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9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70
248 주님 다시 내 맘에 이삭 13.08.01.17:42 962
24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58
246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56
245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56
244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56
243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5
242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2
241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0
240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49
239 주님은 저 하늘에 이삭 13.08.08.13:52 948
238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3
237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43
236 저는 괜찮아요 청지기 14.03.17.09:08 941
235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0
234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39
233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39
232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청지기 14.09.26.16:04 936
23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3
230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29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0
228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27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27
226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24
225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