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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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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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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3 |
32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20 |
321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57 |
320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6 |
31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32 |
31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9 |
317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8 |
316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2 |
315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33 |
314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42 |
313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70 |
312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2 |
311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1 |
31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4 |
309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15 |
308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9 |
30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805 |
306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61 |
305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8 |
304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9 |
30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32 |
302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7 |
30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41 |
300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7 |
29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9 |
29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96 |
297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96 |
296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67 |
295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22 |
29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62 |
293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42 |
292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9 |
291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60 |
290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4 |
28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31 |
288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93 |
287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7 |
28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91 |
2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40 |
284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5 |
283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52 |
28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49 |
28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00 |
280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12 |
27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3 |
278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9 |
277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7 |
276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84 |
275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22 |
27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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