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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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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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0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24
223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20
222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8
221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6
220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6
219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12
218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10
217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10
216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04
215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901
214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1
213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899
212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9
211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8
210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7
209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4
208 간구 이삭 13.06.18.13:33 894
207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9
206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7
205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81
204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8
203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74
202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3
201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72
200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70
199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68
198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8
19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8
196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9
19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55
194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54
193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4
19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53
191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51
190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189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4
188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4
187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40
186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40
185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40
18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8
183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4
182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31
181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30
180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9
179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8
178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6
177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6
176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