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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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주님 향해 활짝 엽니다
모든 종교 속박에서 풀어
주 안에만 있게 하소서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맘 빛으로 채우소서
주의 영과 한 영된 우리를
주님으로 적셔 주소서


2. 눈부시게 빛을 내는 이여
보좌 위에 계신 인자여
불꽃으로 나를 태우소서
주와 함께 빛날 때 까지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자아 부끄럽습니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3. 당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옥합 깨뜨립니다
주를 위해 내 모든 좋은 것
주의 머리 위에 붑니다


깊은데서 흐른 사랑으로
내 모든 것 다 바칩니다
주여 나는 제일 값진 향유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4. 주의 얼굴 보기 원하오니
향기로운 산에 오소서
내 맘에서 흘러 나는 샘물
마시옵고 안식하소서


주여 모든 성도 함께 모여
사모하고 기다리오니
어서 오소서 우리 사랑에
주님 만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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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67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20
223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9
222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221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2
220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0
219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09
218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9
217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06
216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0
215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899
214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8
213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212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895
21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10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4
209 간구 이삭 13.06.18.13:33 892
208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1
207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206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1
205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8
204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4
203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9
202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69
201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200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8
199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67
198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19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6
196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7
19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52
19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193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50
192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191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190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189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1
188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187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8
186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185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184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5
183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182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7
181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180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6
179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6
178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5
177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4
176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