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1624

 

1. 꿈도 꾸지 못했네 이런 곳을 찾을 줄--
슬픈 눈물 그치고 기쁜 노래 넘치네--
노래 없던 사람도-- 소리 높여 찬양해
성도들과 노래해-- 찬송 울려 퍼지네


2. 세상은 늘 똑같이 흘러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헤매네 뭔가 있는 줄 알고--
나 역시 헤매다가-- 주의 긍휼 임하여
하나님의 가족 돼-- 주께 감사드리네


3. 은혜의 기쁨 알 때 즐거움이 넘치네--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실재인지--
우리 다 모일 때에-- 주 풍성 체험하네
주의 가족 되어서-- 주께 찬양 드리네


4. 왕국 새벽 오기 전 이 시대 마칠 때에--
주의 거처 위하여 주의 백성 얻도록--
주께 모두 바치네-- 주가 다 주셨으니
주의 만족 위하여-- 교회 위해 드리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나그네
노래 없던 사람도 -> 노래 않던 사람도

로 번역한다면 어떨까요 ^^
2017.02.20. 07:33

삭제

"나그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지기 작성자 → 나그네
profile image
예 직역을 하면 그렇게 되겠네요. '노래 없던 사람은'은 약간 시적인 표현 같고요 ^^
2017.02.20. 08: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70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3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4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20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2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10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72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7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50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7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49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6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25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8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3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8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40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17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28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5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17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178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2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11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7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39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5
235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3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7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2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3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8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5
229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3
228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59
227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7
226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25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