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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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
이미 난 충분합니다


그대는 이미 모든 것 압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무엇 요구하지 않더라도
그 필요 채웠습니다


그대는 나 나는 또 당-신
하나 되었네
몸 안에서 지체가 되어서
함께 거하니


비밀한 몸 누리며 체험과
인식 증가하니
유기적인 몸 안에 평안과
안식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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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70
28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511
27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1
26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05
25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4
24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2
2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01
22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9
21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9
20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3
19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3
18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81
17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73
16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72
15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72
14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70
13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12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401
11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385
10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362
9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59
8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38
7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36
6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313
5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307
4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92
3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4
2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6
1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