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청지기
- 조회 수 1071
1.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용서하신 사랑의 맘으로
나 위해 목숨 버리심은
최고의 목양하심이니
그 사랑 나를 매혹하니
사랑을 주께 고백해
생명 주는 영이신 목자
내 맘에 더 거하소서
2. 나-의 인격이신 주님
혼 생명과 자아 다 끝내고
주님의 거처 만드소서
주님의 통치 이뤄지게
순전한 말씀의 젖으로
날마다 분배하시어
산 돌로 변화 시키소서
지체들과 건축되게
1.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용서하신 사랑의 맘으로
나 위해 목숨 버리심은
최고의 목양하심이니
그 사랑 나를 매혹하니
사랑을 주께 고백해
생명 주는 영이신 목자
내 맘에 더 거하소서
2. 나-의 인격이신 주님
혼 생명과 자아 다 끝내고
주님의 거처 만드소서
주님의 통치 이뤄지게
순전한 말씀의 젖으로
날마다 분배하시어
산 돌로 변화 시키소서
지체들과 건축되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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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7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62 |
76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2.03.19.18:56 | 1664 |
75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4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64 |
73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9 |
72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74 |
71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70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697 |
69 |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 청지기 | 12.03.23.12:28 | 1700 |
68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9 |
67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10 |
66 |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 청지기 | 12.03.19.20:31 | 1716 |
65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2 |
64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5 |
6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8 |
62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2.16:42 | 1739 |
61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2 |
60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7 |
59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2 |
58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771 |
57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3 |
56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792 |
55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4 |
54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8 |
53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10 |
52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23 |
51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5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 청지기 | 12.03.16.09:46 | 1838 |
49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9 |
48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80 |
47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80 |
46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12 |
45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6 |
44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9 |
43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37 |
42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6 |
41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40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26 |
39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36 |
3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5 |
3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81 |
36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9 |
35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5 |
34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57 |
33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8 |
32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3 |
31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30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9 |
2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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