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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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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꽃과 글 아름답지만
물로 씻을 때 못-견디네 꽃과 글 흐려진다네-
주께서 내게 새겨 주신 그 빛깔 아름답지만
불을 통과할 그-때에만 영원히 아름답다네
나는 불가마 그 속으로 들어가 견뎌내리라
눈물과 원망 있다 해도 뼈 아픔 있다 해도
영원히 변치 아니하는 아름다움 위하여
때가 다하여 나오는 날 왕 앞에 놓이리라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꽃과 글 아름답지만
물로 씻을 때 못-견디네 꽃과 글 흐려진다네-
주께서 내게 새겨 주신 그 빛깔 아름답지만
불을 통과할 그-때에만 영원히 아름답다네
나는 불가마 그 속으로 들어가 견뎌내리라
눈물과 원망 있다 해도 뼈 아픔 있다 해도
영원히 변치 아니하는 아름다움 위하여
때가 다하여 나오는 날 왕 앞에 놓이리라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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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28 | 단풍 | 청지기 | 17.03.07.17:39 | 502 |
27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26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499 |
25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499 |
24 | 주님의 품 | 청지기 | 21.11.30.23:21 | 494 |
23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8 |
22 | 주여 맑은 하늘을 | 청지기 | 21.02.22.18:25 | 487 |
21 | 사랑에 빠졌네 | 청지기 | 16.10.27.17:35 | 483 |
20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19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476 |
18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17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461 |
16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454 |
15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14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 청지기 | 21.03.08.20:52 | 446 |
13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421 |
12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364 |
11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354 |
10 | 지금 이 시대는 | 청지기 | 21.02.19.08:50 | 337 |
9 | 주님의 부르심 | 청지기 | 21.11.29.16:03 | 316 |
8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314 |
7 | 축복일세 | 청지기 | 21.09.04.10:21 | 305 |
6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291 |
5 | 난 기도하네 | 청지기 | 21.09.22.16:43 | 288 |
4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3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160 |
2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1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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