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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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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푸른 가을 하늘과
밝고 따사론 햇살 고와도
나의 마음에 사모한 당신은
슬픔의 눈을 지녔네
두 손은 오랜 험한 세월로
굳은살 선-명하니
나는 오히려 당신과 기꺼이
고난의 사람 되려네
늘 당신이 이 땅에서
슬픔의 사람이요
늘 제한과 어려움 속에
사신 것 잊지 않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언제나 눈물의 사람
비록 언젠가 영광의 모습 속에
당신이 오실지라도
창밖 푸른 가을 하늘과
밝고 따사론 햇살 고와도
나의 마음에 사모한 당신은
슬픔의 눈을 지녔네
두 손은 오랜 험한 세월로
굳은살 선-명하니
나는 오히려 당신과 기꺼이
고난의 사람 되려네
늘 당신이 이 땅에서
슬픔의 사람이요
늘 제한과 어려움 속에
사신 것 잊지 않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언제나 눈물의 사람
비록 언젠가 영광의 모습 속에
당신이 오실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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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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